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코올 의존증 (문단 편집) === 실존 인물 === 의학적으로 알코올 의존증 판정을 받았거나 본인이 인정한 경우만 기록할 것. * [[가린샤]] * [[게리 올드만]] * [[기안84]] - 희석식 소주를 매일 두 병씩 마신다고 한다. [[2021년]]에 술 끊는 약을 먹고 사경을 헤맨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01/109040542/1|링크]] * [[기예르모 고로스티사]] * [[김경희(1946)|김경희]] - 북한의 김정은의 고모. * [[김정은]] - 북한의 최고지도자. [[국가정보원]]은 그가 '알코올 의존도'가 높다고 추정하고 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3117390001358|#]] 부인의 만류에도 담배는 물론 과음하는 습관을 끊지 못한다고 하였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8|#]] 그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는 김정은이 '며칠쯤 전에 [[포도주/보르도|보르도 와인]]을 10병 비웠더니 위의 상태가 나빠진 것 같다'고 언급한 것을 증언하기도 하였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60509/77999029/1|#]] * [[김채호의 필름찢기]] - 솜사탕 채널이 망했을 때 무기력증에 걸렸고, [[https://youtu.be/nH3oqYdQRsk|하루종일 술을 마셨었다.]] 술을 안 마시면 잠이 안 올 정도였다고. 2~3달 동안 술독에 빠져살다가 어머니와 연락이 닿았는데, 어머니의 위로 덕에 마음을 다잡고 알코올 의존증을 극복했다고 한다. * [[김현식]] -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간경화]]로 결국 32세에 [[요절]]했다. * [[NO:EL|노엘]] - 본인이 재판에서 알코올 의존증을 체계적으로 치료하겠다고 밝혔다. * [[다니엘 래드클리프]] * [[다이앤 포시]] - 심지어 골초였다. 이 때문에 폐기종에 걸려 살해 당하기 전에 이미 건강이 심하게 망가졌었다고 한다. * [[대니얼 D. 톰킨스]] * [[데이비드 하셀호프]] * [[데이비드 한]] - [[보이스카우트]] 뱃지를 얻기 위해 집에 만든 [[원자로]] 때문에 피폭되기는 했지만, 2016년 사망한 요인은 방사선 피폭이 아닌 알코올 중독 때문이다. 사망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404에 이르렀으므로 알코올 의존증과 급성 중독에 모두 해당한다. * [[드루 배리모어]] * [[디페시 모드]]의 멤버인 마틴 고어와 데이브 가안. 모든 멤버들이 [[주당]]이었으나, 음악의 주축인 송라이터 마틴 고어는 30대 때 과음으로 발작을 한 적이 있었고 보컬인 데이브 가안은 마약도 심각하게 했었다. 다만 데이브는 34세 때 [[마약]] 중독으로 죽을 뻔한 후 술도 아예 입에 대지 않았으며, 마틴 고어는 주량을 조절하다 40대 중반에 재발했지만 굳은 결심을 하고 아예 술을 끊었다. * [[레너드 니모이]] * [[렌나르트 스코글룬드]] * [[로드 워리어즈]](리전 오브 둠)의 멤버 호크 - 안 그래도 [[프로레슬링]]계에서 알아주는 상또라이였는데, 술김에 다른 선수는 물론 심지어 [[갱스터|갱단]] 상대로도 시비가 붙은 적도 있다. * [[로빈 윌리엄스]][* 1980년대에 자녀가 생기면서 끊었지만 2000년대 즈음 재발했으나 '''본인이 스스로 재활 기관에 입원했을 정도'''로 본인도 힘을 썼고, 그 결과 알코올 중독에서'''는''' 벗어나게 되었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쪽은 알코올 중독뿐만 아니라 마약 중독으로도 유명했다. 물론 현재는 둘 다 벗어났다.] * [[류드밀라 파블리첸코]][* [[https://en.wikipedia.org/wiki/Lyudmila_Pavlichenko|영문위키 참조]]. [[소련]]의 유명한 여성 저격수로 강인한 이미지가 있었지만, 동료 저격수였던 2번째 남편을 [[독일군]]의 공격으로 잃은 뒤 큰 충격을 받아 평생동안 (당시엔 그런 개념이 없어서 확진은 아니지만 아마도) [[PTSD]], 그리고 확진 받은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렸다. 그녀가 58세로 일찍 사망한 것도 알코올 의존증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 [[릭 루드]] - 알코올 중독이 그를 단명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 [[린제이 로한]] * [[마이클 J. 폭스]] * [[마이클 펠프스]] * [[마티 유르바]] - 알코올 중독에 의해 사망했다. * [[미키 맨틀]] * [[매튜 페리(배우)|매튜 페리]] * [[멜 깁슨]] - 알코올 중독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아졌으나, 최근에는 이미지 회복을 많이 했다. * 미스 엘리자베스 - 생전에 [[랜디 새비지]]와의 이혼 이후 알코올 중독에 걸렸다고 한다. *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 결국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러시아 5인조]]에서 42세 나이로 가장 먼저 죽었다. * [[바실리 스탈린]] -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의 아들로 알코올 중독으로 인생을 망쳤다. * [[박나래]] - 비디오스타를 통해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의 알코올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에서 4개 항목 모두 일치하여 의사에게 바로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스스로가 인정을 하지 않아 나래바 등의 술에 관련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쓰다가 술로 인한 사고들을 치는 등 치료 자체를 거부하는 편이다.[[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8/2019050801863.html|링크]] * [[박지만]] - 흔히 박지만 하면 대개 마약과 매춘을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약 문제가 불거지기 이전인 1979년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총탄에 [[10.26 사건|암살]] 당하고 이후 누나들인 [[박근혜]], [[박근령]]과 청와대에서 퇴거한 뒤에는[* [[박영옥]]과 [[박재옥]]은 박정희 정권이던 1960, 70년대 당시 남편이던 [[김종필]]과 [[한병기]]와 결혼해 각자 출가해 따로 살림을 차려 작은아버지, 아버지였던 박정희와 박근혜, 박지만, 박근령 등 여타 박정희의 자식 3남매들과 청와대에서 같이 생활하지 않았다.] 아버지 박정희의 암살로 인한 충격과 [[트라우마]]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1980년대에 맥주, 양주 등 술에 여러번 손대며 알코올 중독을 겪은 적이 있었다. * [[버스터 키튼]] - 다행히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 [[블라인드 윌리 맥텔]] - 음악가 활동을 하던 도중 후반기에 발생했다. 덤으로 [[당뇨병]]까지 걸려서 고통 받다 사망했다. * [[보리스 옐친]] - 이 사람은 전 [[러시아]] 대통령답게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알코올 중독자였는데, TV 새해인사를 술잔을 들고 하거나, [[미국]] 방문시 밤에 [[백악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돌아다녔다 걸리기도 하고, 심지어 타국과 정상회담시에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 깨어나지 못해 정상회담이 연기되거나 선거 유세에도 꽐라가 돼서 등장해 춤을 추는 장면이 찍혀 당해(1996년) [[퓰리처 상]]의 대상이 된 영광(?)도 얻었다. 그중 백미가 독일을 정상회담차 방문했을때 술에 너무 취한나머지 독일 경찰악대 지휘자의 지휘봉을 뺏고 본인이 직접 카츄샤를 지휘했던 것.결국 말년에 건강이 좋지 못해 2007년에 사망했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베토벤]]의 친아버지 - 엄청난 알코올 중독자로 베토벤이 공연으로 번 돈을 전부 술값으로 탕진했다고 한다. 만화책에 있는 내용에 의하면 집안에 있는 돈을 샅샅이 찾아내 술값에 탕진했다고. 오죽했으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베토벤은 크게 슬퍼하지 않았다고 한다. * [[벤 애플렉]] * [[빈센트 반 고흐]] * [[빌리 조엘]] * [[빌리 홀리데이]] * [[브리짓 닐슨]] - 20대 시절이던 1980년대 당시 헐리웃 영화계의 샛별로 떠오르던 섹시 스타였지만, 80년대 이후 몰락한 이후에는 술들을 여러 번 마시며 알코올 중독을 겪었다. * [[브래드 피트]] * [[브래들리 쿠퍼]] * [[사사키 타케시]] - 화재로 주택 전소와 전신 화상을 입은 후 알코올 중독을 겪었으며 이때문에 [[이혼]]까지 당하고 이후 노숙자 생활까지도 겪었다. * [[새뮤얼 L. 잭슨]] * [[샤이아 라보프]] * [[손창현]] - 공군 입대에 실패한 영향으로 알코올 중독에 빠져 정신병원에 입원되기까지 하였음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광범위한 공모전 표절과 [[학력위조]]를 저지르다 발각되어 여론의 심판을 받았음에도 자신의 행태를 허위사실이라고 우기며 비판글을 모조리 내리라고 협박하는 중이다. * [[송인득]] - 잦은 폭음으로 인한 간경변으로 돌연사했다. * [[스티븐 타일러]] * [[스캇 홀]] - 알코올 중독 문제가 심각한 레슬러 중 한 명이었으며, WCW 시절엔 링에 등장할 때마다 매번 술을 한 병 갖고 나오던 때도 있었다. 게다가 한 번은 취중 상태로 링에 등장했다가 그대로 토해버리는 사고를 친 적이 있다. * [[스티븐 킹]] * [[심권호]] * 알리산 포터 - 존 휴즈 감독의 1991년작 영화 '내 사랑 컬리수'에서 컬리수를 연기한 배우다. 어린 시절 스트레스에 술에 여러 번 손을 댔다. * [[CC 사바시아]] - 2015시즌 알코올 중독을 고백하고 포스트시즌 참가를 포기한 뒤 재활원에 입소하여 치료를 받았다. * [[아즈마 히데오]] * [[아카츠카 후지오]] * [[안소니 홉킨스]] * [[알렉 볼드윈]] * [[알로이스 히틀러]] - '''그 [[아돌프 히틀러]]의 아버지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에드거 앨런 포]] * [[에디 게레로]] - 생전에 한때 알코올 중독이었던 적이 있다. * [[에미넴]] - 7집 Recovery 발매 이후 약물 중독 및 알코올과 싸우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 [[에이미 와인하우스]] * [[에릭 클랩튼]] - 헤로인 중독과 더불어 알코올 중독으로 여러 번 재활원을 오갔다. 알코올 중독을 완전히 극복한 뒤로는 Crossroads라는 알코올 중독 재활원들 건립하고 알코올 중독 단체들에 많은 기부 또한 하는 걸로 알려져있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엘튼 존]] * [[오고타이 칸]] * [[오드 프란첸]] * [[오스카 디를레방어]] * [[율리시스 S. 그랜트]] * [[이방우]] * [[이완 맥그리거]] * [[이외수]] - 젊은 시절 술로 가난한 시절을 함께 했었다. 나중에 오지 객골분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금주를 하는데, 금주하는 과정과 금단 증상의 고통을 자신의 수필에 상세히 회고한 바가 있다. * [[이재석(인터넷 방송인)|이재석]] - 매일 참이슬을 두 병씩 비우는 중증 중독자이다. * [[장승업]] * [[잔 마이클 빈센트]] - [[에어울프]]의 주인공 스트링펠로 호크. 에어울프가 사실상 시즌 3[* 시즌 4는 다른 배우들 기용.]로 끝난 것은 빈센트의 알콜 중독 탓이 컸다. * [[정철]] * [[정수근]] - 은퇴 이후 스트레스로 우울증과 알콜중독이었다고 본인이 말했다. * [[잭 에프론]] * [[제이미 리 커티스]] * [[제이크 로버츠]] - 성경으로 알코올 중독을 이겨낸 적이 있는데, 이 직후 스티브 오스틴과의 경기에서 진 뒤 오스틴 3장 16절이 만들어졌다. * [[제임스 헷필드]] * [[제프리 다머]] * [[조니 뎁]] * [[조시 해밀턴]] - [[코카인]]과 알코올 중독을 이겨내고 MVP를 수상하는 인간 승리의 아이콘이었으나, 은퇴 이후 다시 알코올 의존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 * [[존 굿맨]] - 최근에 술과 마약 등을 다 끊고 살을 엄청나게 뺐다고 한다. * [[존 목슬리]] - 치료를 받고 다시 본업인 프로레슬링에 복귀했다. 치료 후 슬림해진 건 덤. * [[차이나(프로레슬러)|차이나]] - 생전에 약물과 알코올 중독이 그녀 스스로를 몰락시켰다. * [[창모]] - 자신의 노래에서 가끔씩 언급하기도 한다. * [[최양락]] - 오죽하면 자녀들이 어디가서 술 마시면 '역시 최양락씨 아들/딸 답게 술을 잘 마신다' 소리 듣는게 싫어서 술을 안 마신다고 한다. 아내는 [[팽현숙]]는 아예 치를 떠는 수준. * [[캐리 피셔]] * [[콜린 패럴]] * [[토니 애덤스]] - 현역 시절 음주운전은 물론 은퇴 이후엔 이혼까지 하게 된다. * [[토모히토]] - 살아생전이던 1970, 80년대에 잦은 알코올 중독과 주사로 인해 당시 [[일본]] 황실에서 골칫거리로 자자했다. * 토미 쿠퍼 - 평소 술을 좋아했던 탓에 건강이 매우 악화되어 [[1984년]]에 공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패디 무어]] * [[폴 머슨]] - 이것뿐만 아니라 [[도박 중독]]까지 있어서 선수 생활을 망친 케이스.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헤가]] - 과거 남성혐오 사건이후로 술을 많이 마셨다고 밝혔으며, 지금은 삭제 된 해명영상에서도 [[강소주]]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